국내여행

무등산등반 가장쉬운방법, 원효사 방향에서 토끼봉가기

goldsun10 2026. 9. 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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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사에서 토끼봉쪽으로 올라가는길

 

가을향이 물씬 느껴지는 가을 산행!!!

무등산등반  어렵잖아요 그래서  오늘 원효사 방향으로 차 타고 가서 아스팔트길을  걸어서 토끼봉까지 가봅니다

이 쪽 길은 전부 아스팔트길이라서  산행이 쉽고 걷다 보면  어린아이들 모습도  아주 나이 많으신  어르신분들도  

자주 보입니다.

 

원효사입구 유료 주차장

 

1.  주차하기

무등산등반 가장 쉬운방법

버스타고는 무등산 원효사  종점까지   광천터미널에서 버스 1187번 타면 한방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무등산 높이가 해발  1187미터라네요.

자가용으로는 위사진에 보이는 주차장 이용하시면 주차요금 4000원 발생합니다

원효사까지 올라가서 절 주차장 이용 하시면 무료예요

혹시 종교가 불교 아니더라도  원효사  들러 기도도 하시고 찻집마루에서 차도 한잔 하면서  무등산을 바라보면  

시원한 무등산 맑고 깨끗한 바람이  모든 고뇌를 날려 버리는 듯 시원합니다

 

원효사 찻집마루에서 바라본 무등산 모습

 

2. 길을 걷다  세월을 낚았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다람쥐도 보이는데 사진에 잡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도토리가 떨어져 있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파릇파릇한 도토리는  또  언제보고  못 보았던가요

세월이  진짜 야속합니다.

어느새 나도  늙어버렸어요 어릴 적  엄마가 하시는 말   세월이 야속하다더니  꼭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무등산에서 흐르는 도랑물무등산 도토리

 

3.등반의 즐거움 마음의 건강을 찾다

걷다 보면  도시물에 젖어 자연스럽게 음악을  틀고  걷는데  

걷다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도  자연이 주는 선물에 기계음보다  새소리가  들리고 푸른 잎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  태양빛에 취해서  휴대폰을  가방에  넣습니다.

이 순간  아무 소리가 없는 지금 이 순간  자연과  대화합니다.

내 마음도  너무  차분해지고  너그러워집니다.

저  도랑물 소리가 들리시나요?

 

토끼봉가는길에 쉼터벤치원효사에서 토끼봉가는 산행길

 

벤치에 앉아  갖어온 물과 계란 당근을 먹고, 광주시내를 한번 내려다 봅니다.

이곳이  사진명당 이라네요

와중에도  이 길을 뛰는 분도 계시는데  부러울 뿐입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무등산이 광주에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원효사에서 토끼봉까지 산행 추천합니다.

 

토끼봉가는길에서 광주바라본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