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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이 물씬 느껴지는 가을 산행!!!
무등산등반 어렵잖아요 그래서 오늘 원효사 방향으로 차 타고 가서 아스팔트길을 걸어서 토끼봉까지 가봅니다
이 쪽 길은 전부 아스팔트길이라서 산행이 쉽고 걷다 보면 어린아이들 모습도 아주 나이 많으신 어르신분들도
자주 보입니다.

1. 주차하기
무등산등반 가장 쉬운방법
버스타고는 무등산 원효사 종점까지 광천터미널에서 버스 1187번 타면 한방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무등산 높이가 해발 1187미터라네요.
자가용으로는 위사진에 보이는 주차장 이용하시면 주차요금 4000원 발생합니다
원효사까지 올라가서 절 주차장 이용 하시면 무료예요
혹시 종교가 불교 아니더라도 원효사 들러 기도도 하시고 찻집마루에서 차도 한잔 하면서 무등산을 바라보면
시원한 무등산 맑고 깨끗한 바람이 모든 고뇌를 날려 버리는 듯 시원합니다


2. 길을 걷다 세월을 낚았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다람쥐도 보이는데 사진에 잡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도토리가 떨어져 있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파릇파릇한 도토리는 또 언제보고 못 보았던가요
세월이 진짜 야속합니다.
어느새 나도 늙어버렸어요 어릴 적 엄마가 하시는 말 세월이 야속하다더니 꼭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3.등반의 즐거움 마음의 건강을 찾다
걷다 보면 도시물에 젖어 자연스럽게 음악을 틀고 걷는데
걷다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도 자연이 주는 선물에 기계음보다 새소리가 들리고 푸른 잎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 태양빛에 취해서 휴대폰을 가방에 넣습니다.
이 순간 아무 소리가 없는 지금 이 순간 자연과 대화합니다.
내 마음도 너무 차분해지고 너그러워집니다.
저 도랑물 소리가 들리시나요?


벤치에 앉아 갖어온 물과 계란 당근을 먹고, 광주시내를 한번 내려다 봅니다.
이곳이 사진명당 이라네요
와중에도 이 길을 뛰는 분도 계시는데 부러울 뿐입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무등산이 광주에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원효사에서 토끼봉까지 산행 추천합니다.
